현대엔지니어링 상장 비상장주식 거래 전 사전 확인(1월 공모주 일정)

나는 2022년 새해에도 열심히 공모주를 할 계획입니다.특히 올해 1분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IPO 거물 2개가 있습니다.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엔지니어링입니다.많은 분들이 LG에너지 솔루션은 잘 알고 있지만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현대 엔지니어링은 현대 차 그룹 계열사의 하나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종합 건설 기업입니다.이름만 보면 이미 상장된 기업처럼 생각되지만, 지금은 상장을 앞둔 IPO관심 주식입니다.현대 엔지니어링은 2월 중에 상장할 예정입니다.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입니다.1월 25일~26일 2일 간 기관 수요 예측이 있을 예정에서 2월 3일~4일 2일 공모주 청약을 합니다.공모주 청약 주관사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현대 엔지니어링겠다는 기업이 어떤 곳인지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현대 엔지니어링 기업 개요

앞서 언급했듯이 건설기업 중 국내 시공능력 평가 순위 7위 기업입니다. 현대차그룹에 소속된 기업인 만큼 화공, 전력, 건축, 주택, 인프라/환경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종합건설기업입니다.

매출액은 2020년 기준 7조가 넘는 방대한 규모입니다. 영업이익은 2,587억으로 올해 1월 기준 총 7595만주를 발행했습니다.현재 증권플러스 비승차장을 비롯한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상당히 많은 거래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시세는 10만4,000원 수준이지만 최근 들어 소폭 하락한 수준입니다.

현대 엔지니어링 점두 거래의 가격 움직임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는?

총 발행 주식 75만 주에 현재 시세 10만4,000원을 곱할 경우 추정 시가총액은 7조8,992억원입니다.결코 적은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희망 공모가는 75,700원~57,900원입니다.장외 시세가 1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장 후 타블이라도 나오면 충분히 장외주식으로 사는 것도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장 후 크게 오르지 않는 시나리오가 나오면 장외주식에서는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상장 전이지만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통해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주당 1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월 공모주 청약 때는 대규모 증거금을 넣지 않는 한 현대엔지니어링 주식을 많이 배정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장외 시세가 향후 공모가 대비 상장 후 오를 가격을 예측해 매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비상장 주식 거래를 통해 미리 매입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현대 엔지니어링에 투자하는 데 매력적일까?

현대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일단 좋은 기업이라고 외치면 안 됩니다. 반드시 투자하기 전에 이 기업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투자대상 재무제표 확인은 필수인데요.먼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살펴봅시다.현대엔지니어링의 매출은 최근 들어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 재무상태는 전체적인 자산규모는 줄어들고 있지만 부채도 크게 줄고 자본도 조금씩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짧은 내 소견으로는 현재의 사업성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재무 상태는 조금씩 나아지는 경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일단 현대 엔지니어링은 네임 밸류가 있는 기업인 만큼 많은 사람이 공모주 청약에 관심을 가지고 초반에 강한 상승이 있는 것 아닐까 합니다.물론 좀 더 구체적인 분위기는 수요 예측 결과가 나오고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나는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현대 엔지니어링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신경 쓰이시는 분은 증권 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현대 엔지니어링”을 검색하고 정보를 찾아보세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다운로드 https://ustockplus.onelink.me/FwJh/d78b6184 본 게시물은 특정 종목에 대해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본 게시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으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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