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희새댁입니다 연희새댁은 여름이 되면 에코백이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아 에코백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출할 때는 대부분 아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에코백이 다른 가방보다 편하고 좋더라구요.편한 에코백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들고 다닐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한국적인 패턴 패브릭 브랜드로 유명한 알리키스 레빗캔버스 밥씨의 에코백 추천을 리뷰해보겠습니다. 레빗 캔버스 보따리상인 에코백 알리키스
에코백 추천 아리키스 에코백 포장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웠습니다.
리뷰 이벤트 편지가 들어있는데 전단지처럼 되어있지 않고 카드로 되어있어서 더 자세히 읽어보게 될 것 같았어요.
한국적인 패턴 패브릭 브랜드 알리키스의 레빗 컨버스 베이비백은 10수 캔버스의 도톰한 소재로 토끼 민화가 프린트되어 있는 사계절용 에코백입니다.
색상은 블랙, 틸블루, 그린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저는 그린을 선택했어요.
애니키스 시그니처 라벨 포인트가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일거에요.
일반 에코백은 지퍼백으로 되어 있거나 잠금장치 없이 오픈된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이 많은데, 알리키스 에코백은 자석잠금장치가 있어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게다가 국내산 부자재만 사용해서 그런지 품질이 더 좋아보였어요.
가방 안쪽은 두꺼운 트윌 안감으로 되어 있고, 가방이 튼튼해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신경써서 만든 제품 같았어요.
가방 안쪽은 두꺼운 트윌 안감으로 되어 있고, 가방이 튼튼해서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신경써서 만든 제품 같았어요.
가로 41cm, 세로 31cm의 미니 에코 백이지만 바닥의 폭이 8cm이라 물건의 수납이 생각보다 많아지거든요.파일 맞춤법 등은 그대로 들어 iPad 같은 태블릿도 쏙 들어가서 회사원이 출근할 때 갖고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항상 어린이 용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가방에 수납을 많이 못하면 거의 사용할 수 없게 되거든요.아기 간식, 기저귀, 젖병, 우유, 물티슈 등을 다 넣어도 여유가 있으니 정말 데일리로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재질은 두껍지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가벼운데다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어깨끈 부분도 넓어서 오래 메고 있어도 어깨가 편해요.
재질은 두껍지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가벼운데다 많이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어깨끈 부분도 넓어서 오래 메고 있어도 어깨가 편해요.
에코백 추천 아리키스 밥썬 에코백은 남자들이 써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패셔너블해서 남편이 메어도 잘 어울리거든요.보통 여자들이 쓰는 가방은 남편이 대신 메는게 좀 그래서 힘들 때도 직접 메고 다니는 편인데 레빗 아기 가방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ㅋㅋ가볍고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한 데일리 에코백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국적인 패턴 패브릭 브랜드인 알리키스 레빗 캔버스 밥썬 에코백을 추천드립니다.[알리키스] 레빗캔버스 보따리상인 에코백/ 3컬러알리키스shopping.naver.com[알리키스] 레빗캔버스 보따리상인 에코백/ 3컬러알리키스shopping.naver.com[알리키스] 레빗캔버스 보따리상인 에코백/ 3컬러알리키스shopping.naver.com[알리키스] 레빗캔버스 보따리상인 에코백/ 3컬러알리키스shopp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