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최근 북한 주민들의 생활은

-최근 북한 주민의 생활의 실상은 어떤가.어제 22일 저녁, 통일 민주 협의회”인천 광역시 통일에 대한 접근” 제4회 포럼에서 발표자는 “2010년 천안 함 사건으로 5·24조치를 내리고 남북 교류 사업이 전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까지 NGO활동으로 국제 사회와 관계를 맺고 북한과 우회적인 연결을 어려움에 해왔지만 2022년부터는 그 길마저 끊기고 지금은 완전히 단절된 “이라면서 남북 교류 사업 중단의 유감을 표명했다.발제는 05년부터 20회 이상 20대 때부터 북한을 오가는 대북 사업을 했다고 한다.미국 등의 음식과 의약품 등 인도적 지원 사업과 자력 갱생을 위한 개발 지원 사업을 병행했다.긴급 인도적 지원 사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감사하면서도 북한에서는 지속적인 재생을 지원하는 개발 지원 사업을 더욱 원하고 있었다고 한다.쌀, 옷, 옥수수, 의약품, 분유 등 당면의 필요 물품을 보내면서 개량 축산 사옥을 건설하고 젖소에 고급 사료를 제공하고 즉시 토미 손을 만들어 준 개발 지원 사업이 기억에 남아 있지만 그제 구글에서 탐색하면 그 토미 손이 더 큰 규모로 발전한 듯 이 시간도 빠듯하다고 말했다. 직접 방문 지원에서 10년이 흐른 지금의 북한 주민의 실상은 어떨까.발제는 “도시를 떠난 대부분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상황일 것”으로 진단하고 여의치 않은 북한 주민의 사정에 참석자들이 통증으로 공감했다.키타청 출신의 토론자로 몇명의 북쪽 향민이 참가하지만, 한명이 지난주 북한 친척과 통화를 했다고 한다.7월, 감자 수확 휴가철인데도 감자의 싹을 뜯어먹 결과 감자 수확이 엉망이었다고 전했다.주민들이 좀 어려운 것은 사실 같다.고난의 행군 시절보다 두배나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송금 수수료로 90%가 빼앗기10%만이 전달되는 그래도 돈을 모아 서두르며 건네야 한다고 울먹이는 소리로 말한 것에 아직…”과 참석자들은 숙연해졌다.남북 교류는 무엇이 있더라도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는 북쪽 향민의 눈물 어린 말에 참여 시민 모두가 공감했다.남산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야경의 전기 불을 보고불 하나도 없이 캄캄한 보육원을 생각하면 죄를 짓는 것 같아 불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는 발제의 말에 속히 남북 교류 왕래의 길이 열리고, 발제의 심음이 가라앉기를 희망 포럼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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