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종묘 만들기(청상추, 레몬밤, 바질, 로즈마리)

7월 27일쯤? 물에 파종한 로즈마리, 푸른 양상추(길쭉한 것-29일째 뿌리 발견!), 레몬밤(가장 작은 것)모종을 만들려고 키친타올에 물을 담아 씨를 발아시킨 당신!!! 더워서 씨가 마르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물을 넉넉히 올려놓으면 싹이 트는다큰 레몬 작은 바질씨바질은 한여름에 너무 많이 자라서 모종을 하려고 씨 몇 개만 물속에 넣어뒀어.4일? 정도가 되어서 싹이 틔어나왔다7월 27일 놓아둔 오늘 8월 7일 현재, 왼쪽-레몬밤, 오-로즈마리레몬밤, 로즈마리는 씨앗 물에 놔둔 지 2주?넘었겠지만 레몬밤의 1/3 정도는 이미 심었고 2개도 오늘 심어준 로즈마리는… 20~25도 사이에 잘 자란다고 하니까 그냥 물속에서 살아라… 한여름에는 로즈마리를 심지말자!!!7월 29일-8월 7일 상추풋상추는 29일에 모를 만들어 심었던 그 무렵 햇빛도 많고 밤에는 또 소나기도 내렸고 어릴 때는 햇빛을 많이 봐도 잎이 시들지 않고 잘 자라는 중ㅋ(흙을 재탕하고, 재탕하니 영양이 없는지… 조금 힘이 드는지 잘 자라지 않는 중)로즈마리저기! 왼쪽에 종이를 심은건 내가 로즈마리를 심은건지 몰라서.. 지금도 사실 헷갈리지만 로즈마리라고 생각해8월 7일 바질 6개 모종 만들기이번에는 재탕한 흙과 바닥 흙을 1:4 정도로 해서, 거의 새로운 바닥 흙으로 모종을 만든 물론! 씨를 넣기 전에 흙에 수분을 가득! 준 후 바질씨를 뿌린 후 흙으로 얇게 덮어 주었다계란판을 구하는 곳이 있어서 종이 계란판을 사용하는데 플라스틱 계란판이라면 밑에 구멍을 뚫어 모종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임신해서 집에 누워 살기 때문에 움직이려고 무리하게라도 다이소에 가서 씨를 사서 일부러 흙 모종을 만들어 씨를 뿌려! 너무 덥고 햇빛이 강해서, 모를 끝에서 흙이 말랐어.그래서 집에서 산책하듯이 아침,점심,밤에 물을 뿌려줬다(흙에 물을 넣지 않고 잎에 물을 뿌렸다!) 잘 자라서 내년에는 조금 커진 허브를 보고싶다https://www.youtube.com/shorts/HvLTRAT3j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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