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의 블로그씨는 애니메이션 피규어를 모으는 것이 취미입니다. 애니메이션 덕후로 추천하는 작품과 그 이유는?애니메이션 오타쿠가 아니라 사람의 진격의 거인 정주행 2번의 이야기.저는 애니메이션 마니아들까지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애니메이션 오타쿠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사실은 어제도 넷플릭스에서 ” 푸른 눈의 사무라이”을 하루에 다 봤다.연출이 미친.원래 휴대 전화를 하면서 너무 많이 설레는 스타일인데 너무 집중해서 보도록 했다.(또 다른 곳에 갔었지)어쨌든 지브리 작품은 전부 영화관에 가서 봐야 하고, 밥을 먹으면서 남편과 귀멸의 칼날을 보는 우리는 오타쿠가 아닌데(?)남짓 오타쿠로 누군가가 애니메이션을 추천하고 달라고 했고, 넷플릭스에서 볼것은 아니냐고 하자 우선<진격의 거인>을 보라고 한다.2022년에는 저 혼자 보기 시작했던 당시에 나온 모든 에피소드는 모두 봐도 도대체 언제 결말이 나오느냐고 애타게 기다리던 마지막 에피소드가 나오자마자 남편과 함께 보았다.사실 22년에 1화부터 열심히 처음부터 한달 정도에서 나오던 에피소드는 다 봤고, 23년에 남편을 보도록 영업을 하고 나는 총 2회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된 것이다.그래서 23년에서 나온 에피소드는 남편과 함께 보게 된 이야기를 처음에 그렇게 보게 영업을 해도 못 보았지만 나중에는 나보다 더 열심히 본다.나는 마지막 시즌 파트 1을 보고 오 드디어 마지막? 했는데 최종. 최종 최종. 최종의 최종의 최종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뭐야!!!!!!라고 끝나는 것이 아까워서, 오 다행이다, 또 나온다, 또 나온다 라고 생각하면서 봄.진격의 거인은 스토리를 쓰는 순간 스포일러가 되어 할 수 없지만 1기까지는 진짜 프롤로그에 불과하기 때문에 1기만 참고 보면 이 연출, 이 스토리가 소재 회수, 어떻게 된 일인지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미쳤다, 미쳤다 하면서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니 제발 1기만 참고 끝까지 한 번만 봐주세요 이런 게 명작이거든요.그리고 기수마다 작화 스타일이 바뀌어서 이번 시즌은 내 스타일이구나, 아니다 하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어 🙂 추천 정말 많이 해요.넷플릭스에서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추천(순서는 추천 순이 아니라 그냥 떠오르는 순입니다) 정리해 보면 대부분 청불이었던 게 요즘 애니메이션은 성인을 위한 것인지, 내가 보면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만 봤는지,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추천 애니메이션 중 완결까지 난 것은 진격의 거인뿐이다.그래서 진격의 거인을 먼저 봐야 합니다.진격의 거인(완결까지 나오다)2. 귀멸의 칼날 (이 아이는 아직 진행중이다.)3. 파란눈 사무라이 (시즌2 꼭 내주세요)4. 비스타즈(시즌3가 나온다는 말이 있다.)5. 원펀맨(얘도 확실히 끝나지 않았는데 왜 시즌3가 안나오나요?)6. 전기톱맨(얘도 시즌2 대기중)이 외에도 많이 봤는데 오타쿠는 아니니까 이만 하자.이 외에도 많이 봤는데 오타쿠는 아니니까 이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