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유유안YuYuan> 북경오리 코스, 북경오리 2022 미슐랭 가이드

북경오리가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해 봤더니 포시즌스의 북경오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기념일 겸 방문해 본 유유안. 유유안 YuY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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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호텔서울 유유안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7 11층 예약

운영시간 : 런치 11:30~14:30 디너 17:30~21:30 예약 O 북경오리는 예약 필수. 호텔사이트 / 전화 02-6388-5500

유 위안-포 시즌즈 호텔 서울-TableCheck레스토랑 선택의 유 위안-포 시즌즈 호텔 서울 온라인 예약 손님에 대한 안내 말씀 ● 유 유안 레스토랑은 미취학 아동(7세 이하)동반의 경우 홀의 이용은 제한되고 별실에서 예약을 돕고 있습니다.별실을 이용 시 별도의 사용료가 발생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어린이들과 다른 손님의 보다 쾌적한 식사 경험 때문에 미리 이해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예약을 원하는 경우는 02-6388-5500또는 카카오 톡 채팅에서 연락 주세요.● 좌석 배치는 사전 예약 순서로 마감됐으며 특정의 자리의 지정은 없어요.● 프로모션 메뉴는…이래봬도 www.tablecheck.com

전체적인 내부 사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슬라이드해 보는 미슐랭 가이드 서울 버전이 처음 나왔을 때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스타 등급을 받은 중식당 유유안을 따는 것보다 그 별을 지키기 어렵다지만 올해도 여전히 별을 유지하고 있다.

유유안은 안드렙이라는 유명 디자이너가 중국 상하이에 있는 동명의 정원 사자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 한다.

위키백과 참조.

위키백과 참조.

[Global Networks_홍콩]홍콩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앙드레…푸(André Fu)2019년 4월 12일”세인트 레지스 홍콩”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열었다.세인트 레지스(St. Regis)브랜드의 지위와 함께 메리어트 호텔 그룹의 7000번째 호텔이기 때문에 더 많은 매체에 노출됐다.동시에 세인트 레지스 홍콩의 디자인 총괄을 지낸 앙드레…푸도 다시 주목된다.앙드레…푸는 1975년생의 홍콩인이다.14세에 www.hotelrestaurant.co.kr

앙드레 푸 디자이너에 관한 기사 링크.총괄 셰프 사이먼 우총괄 요리사”사이먼·워”은 약 31년간 홍콩과 베이징의 최고급 호텔 레스토랑 포함 16곳의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통 광동 요리를 선 보이기 때문에 중화 바비큐 담당 요리사로 점심 담당 요리사를 중국에서 데리고 와서 제대로 된 북경 오리 요리 때문에 전용 가마도 별도 있는 등 정성어린라는 유·유안은 개장 초기에 “정통 중국 요리”에 낯선 손님이 많고 탈도 적지 않았다.전 매니저는 “고객 불만 가운데 대부분이 자장면, 짬뽕, 탕수육 같은 메뉴가 왜 없느냐는 것이었다”며”실은 그 같은 메뉴는 정통 중국 요리에서는 없어서 요리사들이 만들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한국식 중화 요리가 아닌 “정통 중국 요리”를 표방하는 유·유안이 미슐랭 심사에서는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았다.-ⓒ 파이낸셜 뉴스 기사 발췌베이징덕이 타깃이라 전통을 고수하는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마침 유유안이 전통 광둥식을 고수하고 있어 망설임 없이 골라 방문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가서 유유안으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화덕과 함께 그 안에 검붉은 오리와 전시품처럼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엘리베이터를 타고 11층으로 가서 유유안으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화덕과 함께 그 안에 검붉은 오리와 전시품처럼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구워지는 색이 진한 체리+레드색인것이 신기했다 북경오리내부는 차분한 그린 컬러와 고급스러운 은은한 조명이 잘 배치되어 있는데, 유유안만의 컬러로 디자인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좌석 모두가 요리를 즐기기에 충분히 넓고 쾌적하며 간격도 넓다.창가자리를 원하실 경우 이 자리는 따로 예약이 필요하다고 하니 원하신다면 전화로 부탁드립니다자리 안내받고 착석.녹색 젓가락은 사용하는 젓가락이고, 주황색 젓가락은 음식을 덜어 먹는 용도.단품 주문 시, 주문할 때는 처음에 전부 주문하는 것이 좋다.식사 도중 추가 주문하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북경오리 테이스팅 코스 Traditional Bejing Duck Tasting 160,000/1인*최근 방문이 아닌 관계로 일부 서빙되는 음식이 변동이 있음우리는 식전 목을 축이는 식전 음료도 함께 주문했다.함께 나온 웰컴주는 새콤달콤해서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았고 웰컴푸드는 장육같은 요리였지만 너무 부드러웠다반찬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짜사이/양념피스타치오/두반장소스양념피스타치오가 인상 깊었는데, 맛이 강하고 매워져서 고소한 느낌으로 계속 입에 넣게 되는데, 먹다 보면 입이 아파진다.마라가 들어갔나? 그래도 반찬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갔다.반찬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가끔 테이블을 보던 서버 분들이 알아서 리필을 해주셔서반찬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짜사이/양념피스타치오/두반장소스양념피스타치오가 인상 깊었는데, 맛이 강하고 매워져서 고소한 느낌으로 계속 입에 넣게 되는데, 먹다 보면 입이 아파진다.마라가 들어갔나? 그래도 반찬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갔다.반찬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가끔 테이블을 보던 서버 분들이 알아서 리필을 해주셔서반찬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짜사이/양념피스타치오/두반장소스양념피스타치오가 인상 깊었는데, 맛이 강하고 매워져서 고소한 느낌으로 계속 입에 넣게 되는데, 먹다 보면 입이 아파진다.마라가 들어갔나? 그래도 반찬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갔다.반찬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가끔 테이블을 보던 서버 분들이 알아서 리필을 해주셔서매콤한 특제소스와 곁들인 단새우냉채 그리고 특제 마늘소스를 곁들인 꽁치의 샐러리냉채의 씹는 맛이 좋아 치아가 즐길 수 있었던 요리 꽁치의 식감도 좋았고 샐러리가 있어 상큼하고 좋았다는 큰 임팩트는 없었던 무난한 요리돼지고기 홍삼 보양탕, 부드럽게 삶은 목살과 버섯이 들어간 탕이었는데 버섯과 홍삼의 향이 진하고 맑은 맛을 가진 탕이었다.배가 불러서 몸이 더워진 것이 좋았다고기 2점, 버섯 2점, 그리고 슬라이스된 홍삼 1개가 들어있던국물을 마시고 조금 대기한 뒤 스태프 분과 셰프가 함께 고기를 카트에 담아 가져다줬다.카빙 전 테이블에 올려놓고 저희가 맛보는 북경오리를 보여주신 스태프분사진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다.사진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다려 주셨다.외국인 요리사는 자르고 여성 스태프는 밀전병을 깔고 자른 베이징덕을 올려 첫 번째 쌈을 싸준다.카빙 후 남은 오리고기는 오리볶음과 볶음밥으로 만들어 서빙된다.왼쪽부터 파/오이, 북경오리, 밀전병, 그리고 반찬과 함께 제공된 춘장소스의 먹는 방법은 밀전병에 소스를 묻힌 오리고기를 먼저 올리고 파와 오이를 옆에 놓고 싸 먹으면 된다.먹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샘 사진이 없네.첫 번째 쌈의 오리고기는 오리고기 자체를 느끼기보다는 식감을 먼저 경험한 느낌. 오이의 고소함과 함께 제공된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오리고기와 어울리는 감칠맛이 의외로 나오는데 만족스러웠다! 밀전병도 쫀득쫀득하고 얇기도 좋았다밀전병과 소스, 오이, 파 리필이 가능! 밀전병을 많이 먹을 것 같으면 미리 시키는 게 좋다. 한 번 더 부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기다려야 했어요나는 첫 번째 쌈 후 오리고기 단독으로 그 자체로 본연의 맛을 즐겼는데 한 입 베어 물면 오리 껍질이 굉장히 푸석푸석하고 약하게 갈라지면서 약간의 기름기와 함께 크리스피함을 느낄 수 있다. 그때가 제일 맛있다고 느낀 순간이었어.보통 오리고기가 많은 지방과 함께 오리 맛이 확 나지만, 유유안의 북경오리는 은은하게 맛이 나는 느낄 수 있는 밀가루 전병도 맛있지만, 그냥 오리고기 자체를 먹어봐도 만족스러웠다.몇 점 본연의 맛을 즐기고 다시 한 번 감칠맛 나는 썸타임을 갖는오리고기를 먹는 도중 서빙되던 볶음요리대파향 마라소스 오리볶음 셰프가 직접 만드는 소스라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먹었던 마라와는 차원이 다른 매콤함이 있었다. 시중에서 경험하지 못한 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마라는 처음이라면 매운거 못먹는 편이긴 하지만 나에겐 많이 강했던 그리고 양념이 유럽에서 먹는 음식처럼 강했던 편이어서 여러모로 저한테는 좀 힘들었던 오리볶음.대파향 마라소스 오리볶음 셰프가 직접 만드는 소스라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먹었던 마라와는 차원이 다른 매콤함이 있었다. 시중에서 경험하지 못한 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마라는 처음이라면 매운거 못먹는 편이긴 하지만 나에겐 많이 강했던 그리고 양념이 유럽에서 먹는 음식처럼 강했던 편이어서 여러모로 저한테는 좀 힘들었던 오리볶음.대파향 마라소스 오리볶음 셰프가 직접 만드는 소스라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먹었던 마라와는 차원이 다른 매콤함이 있었다. 시중에서 경험하지 못한 맛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마라는 처음이라면 매운거 못먹는 편이긴 하지만 나에겐 많이 강했던 그리고 양념이 유럽에서 먹는 음식처럼 강했던 편이어서 여러모로 저한테는 좀 힘들었던 오리볶음.튀긴 마늘을 얹은 굴소스 베이스의 청경채볶음 청경채를 너무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던 볶음, 금방 오리볶음이 나에게 너무 파워풀했기 때문에 입과 혼돈 속의 나의 정신을 조금 진정시켜주기도 하고 쉬어가는 타임에 딱 좋았던 촉촉한 청경채.오리볶음밥, 기본적으로 촉촉하고 잘 볶은 볶음밥.반찬 소스를 살짝 찍어 먹었는데 맛있으면 슬슬 배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고, ‘아, 이제 안 되겠다’ 할 때쯤 디저트가 나왔다. 다행이다오리볶음밥, 기본적으로 촉촉하고 잘 볶은 볶음밥.반찬 소스를 살짝 찍어 먹었는데 맛있으면 슬슬 배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고, ‘아, 이제 안 되겠다’ 할 때쯤 디저트가 나왔다. 다행이다오리볶음밥, 기본적으로 촉촉하고 잘 볶은 볶음밥.반찬 소스를 살짝 찍어 먹었는데 맛있으면 슬슬 배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고, ‘아, 이제 안 되겠다’ 할 때쯤 디저트가 나왔다. 다행이다자몽과 코코넛을 곁들인 망고 셔벗과 제철과일알맞게 달콤하고 맛있어서 입안의 중국음식을 잘 정리해준 디저트미리 기념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디저트 타임 때 선물해준 코코넛 소르베 부드럽고 깔끔한 코코넛 향이 기분 좋게 입에 맴돌았다.해피 애니버서리말차 휘낭시에 고소함+쫀득쫀득함+달콤하고 맛있었던 휘낭시에 차와 먹었는데 잘 어울렸다말차 휘낭시에 고소함+쫀득쫀득함+달콤하고 맛있었던 휘낭시에 차와 먹었는데 잘 어울렸다말차 휘낭시에 고소함+쫀득쫀득함+달콤하고 맛있었던 휘낭시에 차와 먹었는데 잘 어울렸다잘 먹고 가는 길.저에게 처음의 베이징 덕이었지만 유유앙에서 코스에서 경험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오리 고기의 그 가죽이 중독성 있게 정말 맛있었는데 또 생각 나는 것 같다.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나무랄 데 없는 좋은 곳이었다.전통 광둥식 중화 요리만 요리하는 이곳에서 만들어진 특제 소스는 어디서나 맛 볼 수 없는 같은 맛으로,(비록 저에게는 강하고 힘들었지만)국내에서 중국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요리였던 것 같다마를 평소 그다지 즐기지 않거나, 코스 메뉴가 끌리지 않거나 한다면 베이징 덕 반우과 다른 메인 메뉴를 한두개에 즐기는 것도 좋을지도.베이징 덕에 처음 접하고 싶거나 중요한 가족의 식사가 있거나 기념일이 있는 연인들의 유 유안은 좋은 선택이 되도록:)#일상. 기념일#데이트#음식#미슐랭 가이드#중국 음식#베이징 덕#위안#광화문 형 광둥식#미슐랭#포시즌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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